본문바로가기

언론보도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척추관절 특화병원, 방병원

[한국영농신문] 여름철 드러내야 하는 발, 무지외반증 조심 해야 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1
조회수
69


KakaoTalk_20210716_151542314.jpg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에 걸맞은 시원한 옷차림과 함께 옷의 맵시를 완성시키는 페디큐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컬러와 함께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발톱을 꾸미고 슬리퍼나 샌들을 착용해 한껏 멋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페디큐어가 패션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발의 모양이나 형태가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면 아무리 멋지고 개성 넘치는 페디큐어 일지라도 미간이 찌푸려 질 수 밖 에 없을 것이다.

평소에는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다 샌들과 같은 오픈된 신발을 신고 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지인, 직장 동료와 같은 주변 사람들의 발 모양을 관찰하고 본인 발과의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의심하는 ‘무지외반증’이 그 증상의 원인이다. 이 질환은 하이힐과 같이 굽이 높은 신발이나 쿠션 감이 없고, 딱딱한 신발을 즐겨 신는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흔한 발 관련 질환으로 손꼽힌다.

해당 질환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는 질환으로 엄지발가락이 혹처럼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고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할 수 있다.

초기에는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면서 안쪽 발 볼이 튀어나와 통증을 느끼게 되지만 최대한 발의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도록 안정감과 쿠션 감이 있는 신발을 착용해 발을 자유롭게 해주면 진행을 막을 순 없지만 통증의 부담을 낮춰줄 수 있다.

시간이 점점 흐름에 따라 중기에 접어들면 발가락 아래 굳은살이 생기면서 통증의 깊이는 더해져 정상적 보행이 어려워지고 말기에 들어서게 되면 한 눈에 봐도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정도로 엄지발가락 변형이 심해지고 더 나아가 압박성 피부궤양 및 관절 탈구까지 올 수 있어 증상에 따른 조기 대응이 가장 중요할 수 밖 에 없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걱정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일상생활 빠른 복귀’ 에 대한 걱정이다.

직장인들의 경우 업무가 바빠 일을 뺄 수 없을뿐더러 여유롭게 보내야 하는 여름휴가를 수술로 낭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무지외반증 수술은 절개를 하고 조직을 벌려 뼈를 제거한 뒤 나사못을 고정하는 방식이라 수술 직후에 따라오는 고통, 큰 흉터가 아물기 위한 긴 입원기간이 요구 되어 시간적 부담이 따라오게 될 수밖에 없었다.

이전 방식과 달리 현재 수술법은 정상적인 조직은 건들지 않고 최소 절개로 수술하는 방식도 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통증의 부담은 낮추고 흉터 걱정이 적어 2일 이내 짧은 입원기간만으로도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엄지발가락은 보행에 있어 발의 중축을 담당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무지외반 수술은 족부 전문 특화 치료센터를 찾아 전문 의료진들에게 정확하고 면밀한 검진을 통해 그에 맞는 개선 방법을 찾아 수술해야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한 우려를 줄여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해당 질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에 무리가 가지 않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불가피하게 불편한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면 평소 발을 자주 주무르는 스트레칭을 해주고 따뜻한 물에 담가 15~20분 사이의 족욕을 해주는 방법 또한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말 : 방병원 정형외과 김병철 원장]

모바일로 돌아가기

Customer center1577-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