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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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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투데이] 목과 어깨 통증 지속되면 목 디스크 의심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12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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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일상생활의 답답함을 벗어나고자 장거리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휴가를 계획한 장소가 멀어 장시간 운전은 필수인데 자칫 잘못하면 허리나 목 부위로 통증이 올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 운전을 위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자연스레 목과 어깨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면서 뻐근한 통증을 호소할 수밖에 없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운전을 하게 되면서 목과 허리의 근육이 경직돼 별다른 움직임 없이 굳어지면서 무리를 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주변 근육과 인대가 경직됨에 따라 척추 내에 압력을 주어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평소 운전 습관 역시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목이 조금이라도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면서 머리 무게의 약 5배 이상의 하중이 목으로 쏠리게 되고 급작스러운 정차로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외부의 충격을 직접적으로 받게 되면서 디스크 질환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평소에 스마트폰, 테블릿PC 등과 같은 미디어 기기를 자주 시청하는 사람들이라면 장시간 운전에 있어 목 디스크 발병 확률이 훨씬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추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밀려나오면서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경추 추간판 탈출증 속칭 목 디스크라고 한다. 목, 어깨를 동반해 뻐근한 통증이 발생하고 뒤로 젖히게 되면서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 더 나아가 목, 어깨 통증뿐 아니라 팔이나 손이 저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주로 외부의 강한 충격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디스크 자체가 탄력성을 잃어 발생하지만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우리의 몸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만큼 증상이 악화되기 전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목 디스크로 발생한 통증은 초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만성 통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상지의 감각 이상이나 마비 증상까지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치료를 하지 않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면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단순 피로에 의한 가벼운 증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만성화가 진행되면서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찾아오고 또 다른 근골격계 통증 질환 등을 동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주로 보존적 치료법인 주사 치료나 약물 치료, 도수 치료 등을 통해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만약 이러한 치료에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최소 침습 내시경 시술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척추 질환은 가능한 수술적 치료 방법 보다는 보존적인 방법 비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보편적이긴 하나 심함 마비 증상을 동반하거나 장기간 심한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증상을 유발하는 병변을 최소한으로 제거하는 것이 적합하다.

최소한의 피부만 절개하기 때문에 기존의 수술보다 근육 손상이 훨씬 적어 수술 후 통증이 덜하며 회복이 빨라 입원기간이 짧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도 시간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또한 기존 척추고정술보다 출혈이 적어 수혈이 필요치 않으며 신경 사이 부위인 추간공 접근법으로 내시경을 이용해 수술 중 신경 견인을 거의 하지 않아 손상의 가능성이 매우 적은 편이다.

방병원 정형외과 강성원 원장은 “최소 침습 내시경 시술은 전신마취 후 약 1cm의 피부를 절개한 뒤 내시경을 이용해 퇴행성 변화로 비후된 뼈, 인대 조직을 제거하고 감압하는 시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에 있어 가장 우선 순위는 정확한 전문의 검진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어떠한 질환이든 겉으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해선 완전한 치료가 아니다. 목 디스크 역시 내부적으로 발생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치료를 시행해야 증상을 개선하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방병원 신경외과 강성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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