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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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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투데이] 건강 위협하는 ‘자궁경부암’ 예방 위한 백신 접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12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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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월경과 임신 및 출산을 겪고 폐경까지 여러 과정을 거치는 변화를 겪는다. 그러한 이유로 여성 필수 건강검진 항목으로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사가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6년 5만7164명에서 6만1892명으로 8% 이상 증가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2,30대 환자수가 급격히 늘었다는 점인데, 1만4572명에서 1만7806명으로 22%이상 증가한 것이다. 젊은 여성들은 자궁경부암 외에도 갑상선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등에서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젊은 나이라고 해서 여성암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 미리 정기검진 및 검사를 통해 조기에 진단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질 안쪽의 자궁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경부 부위에 생기는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를 통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발병 초기에는 비정상적인 출혈과 혈을 동반하는 붉은색 분비물, 성교통 등이 있으며 증상이 악화될수록 극심한 출혈과 요통, 골반통, 배뇨장애를 동반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 암이 진행된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가 나타났을 때에는, 주변 장기로 암이 전이됐을 만큼 상당히 진행됐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문제는 초기 증상이 피곤했을 때 나타나는 일상적인 증상과 유사해 자궁경부암이 보내는 신호라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초기에 발견하지 못할 시 자궁적출 뿐만 아니라 전이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있어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암이라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발병 원인이 뚜렷하고 원인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
3회에 걸쳐 백신을 접종하면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자궁경부 상피내종양에 있어 97~100%의) 자궁경부암의 경우 70~90% 이상)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정형세포에서 암으로 악화되기까지 10~15년 정도이며 미리 비정형세포를 발견한다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에서는 만 20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2년에 1번 자궁경부암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특성상 성관계 빈도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검진 주기를 단축시켜야 한다.
남성 또한 여성과 마찬가지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는 경우 여성에게 전파하거나 항문암 또는 생식귀 사마귀라는 성매개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통해 해당 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방병원 산부인과 진기홍 원장은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아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과 동시에 적절한 백신 접종을 병행한다면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생리 기간에 상관없이 맞을 수 있으며 백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접종 일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접종 후에 이상 반응 여부 확을 위해선 20-30분 대기는 필수이며 백신 접종 알레르기가 있으면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방병원 건강검진센터 산부인과 진기홍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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