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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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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헬스] <칼럼> 무리한 레포츠, 반월상연골파열 주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23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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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가족 및 지인들과 여행을 떠나거나 사람이 붐비는 여행지 대신 혼자 또는 소수 즐기는 여름 레포츠활동 으로 휴가를 대체하는 액티비티 휴가가 대세다.

실제 국내의 한 액티비티 플랫폼이 20-30대를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1위 63%로 캠핑이 1위, 49.7%로 서핑이 2위, 프리다이빙 스킨스쿠버 38%, 등산 33%, 라이딩 12.5%, 낚시 10, 골프 4.8% 순의 결과가 나타났다.

여름철 레포츠 활동은 체력과 근력을 올려줄 수 있지만 갑작스레 근육과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될 경우 몸에 이상을 주고 부상을 입기 쉬운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실제 이러한 사유로 무릎 관절에 손상이 발생해 '반월상연골파열'로 병원을 내원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반월상연골이란 허벅지 뼈와 종아리뼈가 만나는 무릎 관절 사이에 위치한 ‘C’자 모양의 반달 모양으로 무릎 관절에 전하는 충격을 흡수하며 안정감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연골이 파열되는 것을 반월상연골파열 이라 하는데 특정 연령층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질환이다.

반월상연골파열이 일어나는 원인은 다양한데 무릎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고 관절에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 등에서 파열이 발생한다. 근래 들어 건강에 높은 관심도를 표하는 젊은 층들은 레저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고,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자연스레 파열되기 쉽다. 특히 좌식 문화가 생활화되어 있는 우리나라는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무거운 짐을 자주 들면서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월상연골파열은 무릎 관절에 통증이 발생하고 심하게 붓게 되면서 무릎을 사용하는 모든 일이 제한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가져다주게 된다. 무릎관절 손상으로 발생한 반월상연골파열은 증상 초기에 병원을 찾으면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퇴행성관절염이 올 수 있다.



[홍도영 노원 방병원 정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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