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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월드] 늘어난 골프인구… 팔꿈치 안쪽통증 유발 ‘골프엘보우’ 주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27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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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골프’가 떠오르고 있다. 사람과의 접촉이 드물며 혼자 또는 소수의 인원이 모여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9년 4170만명에서 2020년 4673만명으로 골프장 내방객이 500만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찾고 스트레스가 해소하는 것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멋진 스윙을 선보이기 위해 과도한 움직임에 나설 경우 오히려 힘줄과 팔꿈치 힘줄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초보자들은 이를 두고 ‘단순히 장시간 팔을 많이 써서 나타난 통증’으로 치부하고 가볍게 넘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자칫 ‘골프엘보우’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골프할 때 발생하는 팔꿈치 안쪽 통증을 ‘골프엘보우’라고 한다. 정확한 진단명은 ‘내측상과염 ’이다. 이는 팔꿈치 양쪽에 돌출된 뼈인 ‘상과’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팔을 굽히고 펼 때 안쪽 통증이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골프엘보우는 팔꿈치 부분에서 미약하게 통증이 시작된다. 하지만 점차 아래팔로 뻗어 나가는 현상을 보여 숙면을 취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 대부분 질환이 발생한 시기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화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대개 팔·손 사용이 많은 골퍼, 택시·버스·운전기사 등의 직업군 종사자와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에서 호발한다. 다만 직업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팔 사용이 잦은 사람은 누구나 겪을 수 있다. 스포츠 활동이 아니더라도 외상과나 내상과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증상 초기에는 보존적인 비수술적치료 방법인 물리치료와 주사요법을 병행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호전되지 않는 경우 조직의 회복을 유도하는 체외충격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과거에는 해당 부위를 절개했지만, 최근에는 관절 내시경을 통해 문제가 발생한 부분만 최소 절개하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이로써 흉터가 남지 않고 회복 기간이 빨라 일상생활에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손영기 방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흔히 팔꿈치 안쪽 통증을 ‘골프엘보우’, 바깥쪽 통증을 ‘테니스엘보’라고 한다”며 “두 질환 모두 팔꿈치 및 손목에 발생할 수 있으며, 활동 중 통증이 나타났다면 휴식과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통증을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수면 장애를 일으키고 관절 운동의 제한이 따라올 수 있어 초기에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통증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손영기 방병원 정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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