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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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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엄지발가락 변형, 무지외반증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4-23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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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휘날리는 계절 봄, 날이 선선해지면서 옷차림은 물론, 운동화나 구두를 신은 발도 답답해진다. 그러다 보니 점점 발을 드러내는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시원하게 발을 드러내고 싶지만 발이 부끄러워서 감추고 다니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실제로 많은 여성이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증상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발을 보이는 것에 대한 기피증이 있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무지외반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간 6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80%이상이 여성이었고, 특히 무지외반증을 치료하는데 통증과 미관상 고려하는 여성이 많다.

무지외반증이란 엄지발가락의 중족지관절(엄지발가락 뿌리부분)이 튀어나오고, 엄지발가락이 2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는 족부질환이다. 이 질환은 가족력 등의 선천적 요인으로 생길 수 있지만, 하이힐이나 앞볼이 좁은 신발 등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 발생률이 높다.

보통 무지외반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발가락 관절 안쪽의 돌출부위의 통증이다. 이 돌출부위가 신발의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고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두 번째나 세 번째 발가락의 발바닥 쪽에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두 번째 발가락과 엄지발가락이 겹쳐지면서 굳은살과 압박성 피부궤양이 발생하기도 하며, 관절이 탈구되기까지 한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초기의 경우 교정기와 편한 신발로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무지외반증이 심한 경우 교정기로 교정하기는 싶지 않다. 하지만 통증을 완화 시켜줄 수는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무지외반증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적치료를 통해 교정을 해주는 것이다

무지외반증의 수술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절개를 하고 조직을 벌리고 뼈를 제거하여 나사 못 고정을 실시 하는 방법이 대부분 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최소절개로 하는 수술법이 인기다. 최소 절개로 했을 경우 정상적인 조직을 건드리지 않아 수술 후 수술부위 통증이 현저히 적어지고 입원기간도 단축되며 미관상도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소절개수술기법은 무지외반증 수술에 많은 경험과 숙련도를 가진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

노원정형외과 방병원 방한천 원장은 무지외반증의 통증은 주로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눌려 생기는 통증이 대부분이며, 이차적으로 골반이 틀어지거나 허리가 아플 수 있지만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모아지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엄지발가락이 좁아지는 환경을 최대한 줄이고,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모아지지 않게 좁은 신발을 피하는 것이 예방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전했다

또한 무지외반증은 통증이 있을 때 의사에게 상담을 받고 어떤 방식으로 치료할 지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방한천 방병원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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