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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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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굽 높은 여름 샌들 신고 ‘삐끗’… 자주 접질리고 발목통증 ‘이것’ 의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28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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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노원정형외과 방병원 김병철 원장



가벼운 옷차림과 어울리는 예쁜 샌들은 여름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그러나 소재가 얇고 굽이 높은 샌들, 도보시 충격이 잘 흡수되지 않는 여름 샌들은 부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굽이 높은 샌들을 신은 채 발목을 접질릴 경우 인대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며 심하면 발목 관절의 연골이나 뼈를 다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정도는 금방 좋아지겠지'라고 가볍게 여기거나 찜질, 파스로 버티는 행동은 오히려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만약 굽이 높은 샌들을 즐겨 신는 여성 가운데 발목을 접질리는 일이 흔하거나 잘 넘어진다면 일단 발목불안정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족관절 불안정성'이라고도 하는데 발목을 삔 후 일상적으로 쉽게 접질리고 불안정한 느낌을 갖는 상태를 말하며 발목 염좌 10명 중 1~2명 꼴로 발생하는 아주 흔한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숭아뼈 앞쪽 인대 부착부에 통증이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상에서 쉽게 접질리거나 불안정한 느낌이 있을 수 있다. 근력운동, 균형잡기 등의 훈련이 불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며 보통 주사?약물?체외 충격파 등의 비수술적 요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또한 발목불안정증을 오랜 기간 방치한 경우 만성적인 발목염좌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보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발목통증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굽이 높은 샌들 등 보행이 불안정한 신발 착용을 피하거나 자세 및 습관 교정, 근력 운동 등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족부 부상시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기 보다 '괜찮아질 것'이라 판단하는 데 실제로 가벼운 부상일 경우 금방 좋아지기도 하지만 또다른 부상, 만성적인 통증을 낳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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