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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 추석이면 찾아오는 어깨통증 ‘회전근개파열’ 명절증후군 주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29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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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주부들에게 나타나는 고질적인 질환이 있다. 이른바 ‘명절증후군’이라고 불리는 것 이 그것. 명절 증후군이란, 명절에 무리하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 여러 가지 증상을 말한다.
일부 주부들은 명절만 되면 걱정이 앞선다. 바로 명절후유증 때문이다. 남자들 보다 여성들은 명절만 되면 집중적으로 가사노동일에 시달려 육체적인 피로로 인해 후유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명절이 지나고나서 가장 두드러지게 어깨통증이 생길 수 있다. 명절음식 준비와 설거지, 청소의 경우 대부분 어깨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명절이 끝나고 난 후 정형외과를 찾는 분들이 많다. 그 중 대부분이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다.
단순한 어깨통증으로 생각해 내원하지만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명절 때 어깨통증을 예방하려면 틈틈이 어깨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충분하게 이완시켜줘야 한다.
또한 명절이 끝난 후 찜질이나 안마, 마사지 등을 통해 컨디션 조절을 할 경우 무리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어깨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정형외과 및 통증의학과를 내원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회전근개파열은 섬유화(오랫동안 탄력이 떨어진 상태)가 주된 원인이다. 회전근개는 네 개의 힘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특정 힘줄에서 파열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회전근개파열이다.
섬유화는 면역력 저하, 노령화, 스트레스, 피로누적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젊은 층에서는 업무적 환경으로 인한 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나타나며, 중장년층에서는 면역력 저하 또는 노령화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회전근개파열은 자가적으로 진단하거나 판단하기 보다는 내원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회복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 회전근개파열로 인한 어깨통증은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버려두다간 오히려 손상 정도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깨통증은 초기증상이라면 MRI보다는 초음파로 검진을 시행하는데, 대부분 회전근개라고 하는 어깨인대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초음파유도하 주사치료를 통하여 치료 및 검진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초음파 영상을 확인하며 진단과 동시에 약물을 이용한 주사 치료가 이뤄지며 효과가 빠르고 정확한 것이 장점이다.
주사 치료시에는 신경의 염증을 줄여주고 새로운 세포가 빠르게 재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물을 주입한다. 주사로 들어가는 약물의 성분도 중요하지만, 아픈 부위에 병의 진행 상태에 맞는 정확한 양을 주입하는 것 역시 중요하며 정확한 조준이 되는 것이 치료의 효과를 좌우한다.
어깨통증은 중년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병변의 정도에 맞는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꾸준한 물리치료 및 도수치료, 운동치료를 통해 어깨관절의 회복이 가능하니 증상이 보인다면 정확한 검진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명절증후군으로 자주 발생하는 어깨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 등을 예방하기 위해 명절 기간 내 무거운 물건을 꺼내고 나르는 행동은 삼가며, 틈틈이 스트레칭을 실천해 어깨에 쌓인 피로도를 풀어줘야 한다.
도움말 : 방병원 김민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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