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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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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 뉴스] 발목골절, 수술부터 재활까지 한번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2
조회수
52


발목골절.jpg


발목 관절은 무릎이나 고관절보다 작은 만큼 좁은 접촉면을 갖고 있다. 단위 면적당 받는 스트레스가 타 관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는 형태다. 연골 두께마저 타 관절보다 더 얇다.


발목 관절은 뼈에 의해 ‘일치형’ 관절 형태, ㄷ자 형태로 서로 맞춰져 있다. 몸 전체의 체중을 받아내기 위해서다. 타 관절에 비해 운동 범위도 제한적이다. 단지 위아래로만 움직임이 가능한 만큼 타 관절보다 안정적인 구조다. 발목 연골층도 얇지만 연령에 따른 인장강도(하중을 받을 때 버텨내는 힘)의 감소가 심하지 않다.




이러한 발목 관절의 특성으로 단순 노화에 의한 일차성(퇴행성) 관절염은 드물다. 발목관절염의 80% 정도가 외상 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발생한 경우였다. 발목은 ‘구조적 이상’이 생길 경우 쉽게 균형이 무너질 수 있고, 관절이 빠르게 망가질 수 있다. 발목관절염을 유발하는 주요 외상으로는 발목 골절과 ‘발목 만성 불안정증’이 대표적이다.


발목 골절은 뼈의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를 뜻하며 대부분 외부에서부터 가해지는 충격으로 나타난다. 또한 충격이 클 경우 뼈뿐만 아니라 인대 및 연골과 같은 주변 구조물에도 손상이 함께 생길 수 있다. 뼈 골절 시에는 심한 통증 및 부종, 압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경 손상도 있다면 감각 이상 및 저림 증상도 발생하게 된다.


발목 골절 시 절단면이 깔끔하다면 깁스와 같은 고정 처치만으로도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 그렇지만 뼈의 절단면이 울퉁불퉁한 경우, 부러진 뼈들의 간격이 넓은 경우, 분절성골절처럼 뼈가 여러 조각으로 쪼개진 경우에서는 발목 골절 수술이 필요하다. 골절되어 제 자리를 이탈한 뼈를 제자리에 맞추어 준 뒤에 금속판이나 핀, 나사 등을 이용하여 뼈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또한 인대나 연골에도 손상이 발생했다면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만약 성장기 청소년에게 소아청소년성장판 골절이 생겼다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소아청소년성장판은 성장이 이루어지는 부위로써 골절이 발생하면 성장에 지장이 생긴다. 그러므로 빠른 시간 안에 발목 골절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뼈를 고정하는 핀이나 나사가 성장판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소아청소년성장판은 골절되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목을 접질리거나 삐었을 때는 족부 족관절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발목 만성 불안정증’이 의심된다면 조기에 정형외과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 발목관절염의 진행을 막아야 한다.


도움말 : 방병원 김병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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