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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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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다리 뻗기도 힘든 고관절염, 그냥 두면 변형이 생길 수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2
조회수
77


고관절.jpg




흔히 관절염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릎관절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무릎관절염과 마찬가지로 외상 및 반복적인 미세한 손상의 누적 혹은 외부의 감염, 대퇴골의 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증상 중 하나가 고관절염이다.


고관절염은 고관절에 염증성 병변이 생기는 것으로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며, 통증과 관절 운동 범위 감소 및 절뚝거림이 주된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과 함께 관절 연골이나 뼈에 변화가 나타나는 속도와 정도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X-Ray 검사와 관절초음파 검사를 통해 고관절 자체의 문제인지 고관절 주위 근육이나 인대 등의 문제인지를 관찰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세균 감염에 의한 화농성 고관절염의 경우 병의 진행 정도가 매우 빠르지만, 특별한 원인 없이 나이가 들면서 고관절에 체중부하 또는 외상성으로 관절 연골손상과 관절변형이 일어난 노인성 고관절염(퇴행성 고관절염)은 비교적 천천히 진행된다.


이때 고관절염이 진행되어 통증뿐만 아니라 변형까지 진행될 경우라면 변형된 대퇴골두와 비구를 인공관절로 바꿔 주는 수술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러한 인공관절은 자체수명이 15년 정도에 불과하므로 너무 이른 나이에 수술을 하게 될 경우 재수술을 시행해야 하고, 부품에 손상을 줄 가능성 때문에 여러 활동에 제약이 따르는 단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좌식생활은 관절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 무릎관절과 고관절에 모두 좋지 않다. 그런데 고관절과 무릎관절, 족관절은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곳이 안 좋으면 연결된 다른 관절까지 나빠진다.
 






대표적인 고관절 질환으로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퇴행성 고관절염, 고관절 주위 골절 등이 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대퇴골두로 가는 혈액이 차단되어 뼈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진행 정도가 중기 이상이 되면 뼈가 붕괴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 보행이 힘들어진다. 퇴행성 고관절염은 관절을 형성하는 뼈, 연골, 인대 등이 퇴행성 변화로 인해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연골의 마모가 심하게 진행되면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


고령의 환자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 중에는 대퇴골 경부 골절이 흔하다. 골절이 발생하면 혈행 차단으로 인해 뼈가 붙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는데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시행해 빠른 재활을 유도한다.


인공관절 수술은 관절의 괴사와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는 원래 관절 대신에 인체에 해가 없는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의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며 목적은 통증 완화, 관절의 기능 회복, 운동 범위 향상, 변형교정 등이다. 그 중 가장 큰 목적은 통증 완화다.


인공관절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기 위해선 하지 축의 정렬이 정확해야 한다. 고관절, 무릎관절, 족관절의 중심이 일직선에 놓이도록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술이 진행돼야 예후가 좋다. 그래야 인공관절의 수명이 늘고 마모도 최소화돼 재수술 확률도 줄어든다


관절의 변형이 심하지 않는 단계에서 통증의 원인을 찾아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의 원인이 이차적인 활액막염이나 관절와순 손상과 같은 동반질환에 의한 일시적 상태인 경우 프롤로 인대강화주사를 통해 수술시기를 늦추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 인대강화주사는 인대, 힘줄, 섬유성연골의 재생과 증식을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관절초음파를 통해 병변부위를 관찰하면서 정확하게 주사하여 주면 체내에서 국소적인 염증반응을 일으켜 모인 염증세포가 다시 건강한 염증 사이클을 유도하여 준다.


무엇보다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고 특히 퇴행성 고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단조절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지방률을 조절하여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글 : 방병원 홍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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