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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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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하이힐 병 ‘무지외반증’, 이젠 여자만의 질병 아니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21
조회수
72




무지외반증 사진.jpg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하이힐 병으로 불리는 족부 대표 질환 무지외반증 질환이 최근 키 높이 신발, 뒷굽 깔창을 넣어 신는 남자들이 많아지면서 남성 무지외반증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대사회 남성들도 외모와 패션에 관심을 가지면서 보행에 무리를 주는 다양한 신발을 착용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남성 환자는 최근 5년간 매 해마다 7.6%씩 증가하였으며, 10~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남성에게 무지외반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무지외반증 질환은 엄지발가락의 제 1중족 발가락 관절을 기준으로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과도하게 휘고, 엄지발가락과 관절을 이루는 중족골은 반대로 안쪽으로 치우치는 변형이 일어나는 질환을 말한다.

주요 발병 원인으로는 굽이 높고 꽉 끼는 하이힐, 볼이 좁은 신발, 딱딱한 신발 등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자주 착용하는 경우 후천적 요인으로 인한 발병률이 가장 높다. 그 외 가족력 등의 원인으로 발병되는 경우도 있다.

무지외반증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제1중복 발가락 관절 안쪽의 돌출부위(건막류)의 통증으로 이 부분이 신발에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한다. 또한 증상이 심한 경우 다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과 겹쳐지면서 굳은살과 통증이 발생하고 그로 인한 보행 불균형, 압박성 피부궤양, 관절 탈구까지 되기도 한다.

무지외반증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다. 돌출된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편한 신발과 교정장치, 특수 깔창 등을 착용하고, 그 외 보존적 치료를 통해 통증과 변형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통증과 발가락 변형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근본적인 치료인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과거 무지외반증 수술은 변형된 뼈를 교정하기 위해 엄지발가락 안쪽을 절개하는 고식적 방식으로 진행하여 4~5m 피부 절개로 수술을 진행하여 수술 후 심한 통증과 큰 흉터, 더딘 회복속도로 환자들의 부담감이 컸다.

하지만 현재 무지외반증 수술법인 최소절개 교정술은 정상적인 조직을 건드리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과 흉터 걱정이 거의 없으며, 원인을 제거하는 수술로 부작용과 재발률 또한 최소화 하였다. 또한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한번에 양측 모두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시간도 단축되어 회복속도가 빠르다.

김병철원장은 무지외반증은 원인이 되는 행동과 습관을 치료 후 반복할 경우 재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대한 발이 불편하지 않는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굽이 낮은 신발로 갈아 신어 다리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발에 충분한 휴식과 피로감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족욕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무지외반증 질환은 진행형 질환이기 때문에 변형이 시작 되었다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고 악화되는 것을 막기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 후 어떤 방식으로 치료할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지외반증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치료는 매우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남성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도움말 : 김병철 방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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