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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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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지속되는 어깨, 목 통증, 근막통증 증후군일 수도 있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25
조회수
89

근막통증증후군 사진.jpg


갑작스런 기온 저하로 겨울철에는 몸이 경직되어 근육이 수축하기 쉽다. 몸을 움츠리고 긴장을 많이 하게 되면서 목과 어깨 부위가 뻐근하거나 때로는 제법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데, 이를 일시적인 근육통 정도로만 여겨서는 안된다. '근막통증증후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잘못된 자세, 과도한 근육의 사용, 스트레스 및 피로 등이 누적될 경우 근육에 통증 유발점이 생기면서 아파지기 시작한다. 이를 흔히 ‘담이 걸렸다’고 표현한다.


근막동통 증후군이라고도 하는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근막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초기에는 목·어깨에 담이 든 정도로 가벼운 통증의 모습을 보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운동범위 감소, 근육 약화 및 자율신경계 이상증상과 함께 극심한 통증을 야기할 수 있다.


주로 두통, 안구통, 이명, 목의 뻣뻣함,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증상이 나타난다. 자세한 발병기전을 들여다보자면 근육조직의 손상과 더불어 근육세포 내 전해질조절 이상이 일어나면 근육의 일부분이 지속적으로 수축되고, 이로 인해 국소 순환이 제한되어 대사산물이 쌓이고 주변의 혈관과 신경조직이 압박을 받으면서 더욱 복잡한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초기에는 휴식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지만 만성화가 되면 치료가 쉽지 않고 전신 통증 및 수면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어 조기치료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통증 유발점이 계속 압박 받게 되면 그 부위의 통증은 물론 멀리 떨어진 부위까지 이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나아가 근육 내 섬유화를 일으켜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겨 일상생활에 중대한 지장을 일으키는 상황까지 이를 수 있다.


또한 목 디스크와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감별을 통해 진단받아야 한다. 경증은 운동요법, 마사지,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쉽게 호전된다. 반면 만성화된 경우 통증 유발점이 섬유화되어 이들 치료로는 치료가 어렵고 쉽게 재발한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통증 유발점 주사’다.


통증 유발점 주사는 통증 유발점에 약물을 투여해 해당 부위의 섬유화를 끊어 순환을 좋게 하고 통증 유발 물질을 제거한다. 심한 경우에는 통증 유발점 주사에도 반응이 없을 수 있다. 이때는 신경 치료를 통해 통증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주고 혈액 순환을 증진시켜 통증을 빠르게 경감시켜 주기도 한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외상, 거북목증후군과 같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 등이 주요 원인이지만 여러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진통제로 듣지 않는 근육 통증이 지속할 경우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다각도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에 따른 통증 유발점 치료 또는 신경치료,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개를 숙인 채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 고개를 기울여 돌린 상태나 꺾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을 하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경우, 1시간에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두면 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그럼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 김의경 방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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