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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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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이 휘어져요' 무지외반증 수술 어떻게 하나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24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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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팝] <건강 Q&A> 무지외반증이란 무엇인가요?


엄지발가락이 검지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돌출되는 변형을 무지외반증이라고 한다. 과거 중년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하이힐, 뾰족구두, 키 높이 깔창 등이 보편화 되면서 2, 30대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치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이 질환은 치료를 미룰 수 없는 질환이다. 2차 질환으로 발전 문제 때문이다. 초기에는 돌출된 부위에 마찰로 인한 통증과 굳은살 정도여서 치료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은 점점 심해지면서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킨다.






우선 신발과 닿는 곳에는 굳은 살이 아닌 피부궤양이 발생한다. 또한, 2, 5번째 발가락의 탈구나 발가락 모양의 전체 변형을 유발하고 통증과 변형으로 발을 제대로 지면에 닿지 못해 무릎과 허리에 2차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과거와 달리 최근 해당 질환의 수술법이 크게 발전되어 중증 변형으로 심각한 문제가 동반되기 이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이자 최상의 선택이다.


해당 질환 환자의 경우 50%이상에서 가족력을 가지고 있으며, 볼이 좁은 신발이 변형을 발생시키고 진행시키는 후천적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엄지발가락이 튀어나오고 통증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에는 볼이 넓은 신발을 신거나, 소염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시중에 많은 보조기가 나와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변형을 교정할 수 없고, 변형의 진행을 막을 수 없다. 편안한 신발을 신어도 30분 이상 서있거나 걸을 때 아프고, 이러한 통증이 일상생활을 제한한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무지외반증 어떻게 치료 하나요?


기존 수술은 튀어나온 뼈를 깎고 구축된 외측 연부조직을 늘려주는 방법이었으나 재발이 흔하고 통증이 심하여 최근에는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5mm 이하의 구멍을 만들어 변형을 교정하는 최소절개 수술이 있다. 이 수술법은 유럽과 미국에서 시행되었던 것을 한국에 도입, 통증이 거의 없고, 재활이 빨라 만족도가 높다.


무지외반증 최소절개 교정술(SERI 수술법)은 최소한의 피부절개로 절골술과 금속 내고정술을 시행하는 수술 방법으로, 소량의 핀만을 사용하여 고정하되 변형의 교정 범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소한의 피부절개로 흉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뼈를 깎지 않아 수술 시간도 짧고 수술 후 보행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소절개 수술의 경우 연부조직 손상이 없고, 심한 변형도 간단히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상처가 거의 없어 미용적인 면에서도 유리하고, 샌들과 같이 발이 들어나는 신발도 자신 있게 신을 수 있다.


다만 수술 시 시야 확보가 어려우므로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며, 절개 수술을 다수 시행하여 수술에 충분한 경험이 있는 전문의가 수술을 집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도움말 : 방병원 김병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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