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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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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오십견, 저절로 낫는다? 통증 참으며 견디지 말아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21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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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하면 50세 이상 연령에서 흔히 발생하는 어깨 통증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진료를 받은 환자만도 78만9천403명에 이른다.
대표적인 오십견 증상은 심한 어깨 통증과 운동 범위 제한이다. 특별한 외상이 없거나 경미한 외상 후에 어깨 통증이 시작되기도 하고 특히 누워있는 자세에서 통증과 불편함이 심해져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다.
어깨가 많이 아프다 보니 환자 스스로 움직임을 제한하게 되는 데 이때 일시적으로 통증이 사라질 수 있지만 갈수록 어깨가 뻣뻣해지고 팔을 들어올리거나 돌리는 일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예를들면 머리를 감을 때 뒷머리를 헹구기 어렵다거나 블라우스 뒷 단추를 잠그기 위해 팔을 들어올리는 일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오십견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으레 오십견을 두고 ‘나이가 들면 으레 찾아오는 불청객’이라거나 ‘젊을 때 어깨를 혹사해서 생기는 병’이라는 말이 있지만 최근에는 PC 및 스마트폰 사용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어깨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서도 오십견이 발병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점차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올바른 정보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이 발생하는 통증인 만큼 자연치유 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 기간에 대해서는 확실한 통계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연치유를 환자가 감내해야 할 통증과 불편 수면 장애가 생각보다 극심해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오십견이 저절로 낫기를 기다리며 극심한 통증을 참기 보다는 의료진의 진단과 적절한 요법으로 회복을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칫하면 관절 운동 제한이라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있고 어깨가 아프면 모두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관절염이나 경추 이상일 수 있고 내부 장기에서 비롯된 통증이 어깨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심각한 경우 종양, 신경 손상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방병원 손영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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