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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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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슬개골연골연화증, 치료 및 예방법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9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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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은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관절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젊은 20~30대에서도 무릎통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발생 원인으로 오랜 시간 의자나 양반다리로 앉아있기, 무리한 다이어트나 운동, 하이힐 신고 다니기, 다리를 꼬는 자세 등이 꼽힌다.
무릎이 붓고, 소리가 나며,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을 때 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있다면 연골연화증을 의심해보는 게 좋다. 연골연화증이란 무릎 뼈의 관절 연골에 연화 현상, 즉 단단해야 할 연골이 부드러워지면서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로 청장년층, 특히 여성에서 많이 나타난다.
무릎을 보면 앞쪽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이곳이 슬개골이다. 이 슬개골이 움직이며 맞닿는 관절의 표면이 일정하지 못해 슬개골 안쪽에 있는 연골 성분이 닳아 약해져 생기는 게 연골연화증이다.
이 질병은 하이힐과 같이 굽 높은 신발을 자주 신는 20~30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그 외에도 무리한 운동으로 무릎 연골이 손상되는 경우, 장시간 운전으로 무릎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하는 경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질환이라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초기라면 냉찜질 또는 근력 강화 운동, 보조기 등을 이용한 고정 치료를 진행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 병변이 있는 곳을 절제하고 슬개골 관절면을 고르게 하거나, 관절의 압력 감소를 위해 외측 지대절골술을 시행해야 하므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무릎-넙다리 관절의 구조적 이상, 퇴행성 변화, 무릎 고위증 등을 확인하며 관절면의 균열정도를 직접 보고 부드러워진 정도를 진단한 이후에 치료 방법을 달리 적용한다.
치료방법으로는 연골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 등이 시도되며 골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으로 연골을 재생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환자가 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다.
방병원 홍도영 원장은 "슬개골연골연화증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가 있으며 반면에 무릎에 체중이 쏠리는 쪼그려 뛰기 운동, 스쿼트 등은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설명하며 "무릎에 지나친 부하를 주는 반복적인 운동이나 달리기도 당분간은 자제해야 한다. 슬개골연골연화증은 전문의를 통한 제대로 된 진료가 필요한 무릎질환이기 때문에 이 질환이 의심된다면 무릎 관절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연골연화증의 경우 평상시 생활습관을 고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굽이 높은 구두를 피하고, 쪼그려 앉는 자세나 다리 꼬는 자세를 하지 않는다. 줄넘기나 등산은 무릎에 영향을 주므로 삼가고 걷기, 수영, 실내자전거 운동으로 무릎 주변과 허벅지의 근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체중이 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도움말 : 홍도영 방병원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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