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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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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투데이] 무릎에서 들리는 뚝 소리?…‘연골연화증’ 일수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08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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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지속됐던 거리두기와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됐다. 

그로 인해 야외활동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뜨거워진 상황이긴 하나, 갑작스러운 신체 활동은 물리적으로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무릎에서 발생하는 연골연화증이라고 할 수 있다. 연골은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하는데,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게 하는데 무릎 뼈 끝에 존재하는 연골이 모종의 이유로 점차 약해져서 발생하는 것이 연골연화증이다.



연골연화증은 여성에게 더 쉽게 발생하는데 이는 여성의 무릎 근육량이 남성보다 적어 관절에 부하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나 하이힐을 신는 습관 등이 원인이 되어 연골손상이 가속화 되어 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0년 연골연화증 환자는 약 9만 명으로 20대가 전체중으로 22%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 환자 수가 남성보다 15.4% 많다고 집계됐다.



연골연화증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무릎 앞쪽으로 시큰거리는 통증과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 ‘뚝’하는 소리 등이 있다.

 이 같은 증상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가 일어설 때 심해진다. 

연골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연골연화증을 방치할 경우 연골이 닳아 뼈가 튀어나오거나 퇴행성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라면 약물 복용 및 주사요법,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무릎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병변 부위를 제거하고 관절면을 고르게 만드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방병원 정형외과 김민수 원장은 “무릎 관절에 지나친 하중이 가해져서 슬개골을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연골연화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치료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라고 설명하며 “무릎을 굽혀 쪼그리거나 양반다리를 하고 있는 자세와 장시간 다리를 쭉 펴고 서 있는 것도 슬개골에 압박을 줄 수 있다. 

또한 여성들이 즐겨 신는 굽이 높은 구두는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해 무릎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가급적이면 편안한 신발을 신어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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