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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척추관절 특화병원, 방병원

[한국영농신문] 무심코 넘어가는 허리통증, 척추관협착증 의심 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8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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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하루 절반 이상 책상에 앉아 생활하고 잘못된 자세 습관을 유지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및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허리 통증이 나타나곤 한다.이를 중, 장년층의 대표 질환으로 여기던 허리 디스크(추간판탈출증)로 생각하고 만성질환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 허리디스크 증상은 무리한 압력이나 물리적 충격이 허리에 가해져 디스크 조직 파열로 본래의 자리에서 벗어나 지나는 신경을 눌러 척수경막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 허리디스크는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하지만 이와 유사한 허리 통증 질환인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될 수 있으니 간단한 자가 진단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평상시 앉아 있을 땐 통증이 가라앉다가도 조금만 걸으면 통증이 나타나고 오랜 시간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운 느낌이 들어 걷다 쉬다를 반복할 정도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허리디스크 보단 척추관협착증을 가깝다. 명칭 그대로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짐에 따라 신경을 누르게 되는데 인대, 뼈, 관절 등이 비대해 척추관을 좁게 만들어 신경을 누르게 된다.


초기에 발견했다면 물리치료, 약물치료, 척추교정 도수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 시켜볼 수도 있지만 단순히 퇴행성 질환으로 여겨 방치한다면 심각한 후유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통증은 점점 심화되고 제대로 걷지 못하며 보행 장애가 발생하고 대, 소변 등을 자유롭게 보지 못해 대소변장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하반신 마비가 올 수도 있어 초기 빠른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환자의 병력 및 현증상 확인과 환자를 진찰대에 반듯이 뉘여 근력과 감각 검사, 건반사 검사 등을 실시해 척추관협착증인지 디스크인지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차 진단 후,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된다면, 일반 방사선검사(X-ray)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만약 증상이 심각하다면 CT 및 MRI와 같은 척추질환 정밀 기기를 통해 검사를 실시한다. 초기에 허리통증으로 고생 중이라면 발견 즉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평상시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일과 같이 허리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삼가야 하며 올바른 척추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면 수시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여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척추관협착증이 오지 않는 가장 올바른 예방법이다.


[도움말 : 방병원 척추특화센터 신경외과 이종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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