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 증상
01 | 손상 후 무릎관절이 심하게 붓고 통증이 있으며 몇일 뒤 가라앉는다. | |
02 | 으면서 불쾌감과 불안정함을 느끼고 관절에서 소리가 난다. | |
03 | 무릎에서 인대가 뚝 하며, 끊어지거나 찢어지는 느낌이 난다. | |
04 | 무릎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십자인대파열 진단
01 | MRI 검사 | MRI 검사를 통해, 손상의 정도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시 모든 환자에게 수술적 치료를 권유하진 않는데 50% 이하의 불완전 파열로 전방전위가 경미하고 동반손상이 없는 경우는 보조기 착용과 재활치료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경우는 동반되는 반월상 연골의 파열이나 퇴행성관절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조기에 수술적 치료를 요하며, 가장 많이 시행되는 방법은 십자인대 재건술입니다. |
십자인대파열 치료
수술치료가 최선 - 한가닥 재건술
한번 파열된 십자인대는 뼈처럼 자연적으로 붙지 않으므로 십자인대가 손상되어지면 수술을 통한 치료가 최선입니다. 인대가 파열되었어도 남아있는 인대 조직은 제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경우 남아있는 인대를 최대한 보존하는 한가닥 재건술을 시행합니다.
